[한국어 회화 연습] 안전사고, 입양, 노트북 AS 받기

1. 먼저 알콜 스왑으로 손가락을 닦아 내고 반창고를 붙여요. 음식에 피가 묻었으면 버릴 거예요.
2. 주위에 도움을 줄 사람이 없으면, 먼저 119에 구조를 요청하고 상황을 설명해서 도움을 받을 거예요.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한테 도움을 요청하고 병원에 같이 갈 거예요.
3. 일단 119에 전화해서 구조를 요청하고 구토를 유도해요.
4. 일단 가능하면 가스 밸브를 잠그고, 뚜껑으로 불붙은 프라이팬을 덮어요. 그래도 불이 안 꺼지면 소화기로 불을 끌 거예요.
5. 울타리가 있으면 반대쪽으로 가거나 집안이나 차 안으로 몸을 피할 거예요. 피할 수 없으면 덤빌 거예요.
6. 한국에서 경찰에 신고할 일이 있으면 112로 전화를 걸어야 해요.
7. 응급차가 필요하면 119에 전화하거나 사설 응급차를 부를 수 있어요.
8. 입양은 아동시설에 사는 아이를 법적으로 새로운 가족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9. 우리 가족이 자매를 입양했어요.
10. 사람들은 불임이거나 출산 하고 싶지 않을 때, 혹은 아이들에게 연민을 느껴서 입양해요.
11. 미국에서 국내 입양을 하면 보조금을 많이 받을 수 있고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을 무작정 많이 입양하고 잘 돌보지 않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해요.
    
    
12. 어렸을 때 시골에서 강아지, 고양이, 토끼, 쥐, 거북이, 염소, 말, 개구리, 거미 같은 여러 동물들을 키웠던 게 행복했던 기억이에요.
13. 보통은 어렸을 때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관심사나 적성을 파악할 수 있고, 그것이 성인의 삶의 일부가 돼요.
14. **표절 사건을 일으킨 유희열의 방송 출연분을 삭제해야 해요. 유명하고 부유한 사람들이 쉽게 처벌을 피할 수 있으면 나쁜 선례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 사람들이 충분한 처벌을 받으면 일반 대중들에게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고 범죄 억제력이 생기게 돼요.
    
    
15. 지난주에 이 노트북을 샀는데 며칠 전부터 자꾸 화면에 두 줄이 생겨요.
16. 노트북을 쓰다 보면 간헐적으로 세로선이 자꾸 생겨요.
17. 근데 계속 쓰다 보면 나타나요.
18. 네 이메일로 보내드릴게요.
19. 서비스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응대할지 모르겠어요.
    
    
20. 여기에서 박하선이 상관이에요.
21. 괜찮은 거 같아요. 경찰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사람에 대한 연민이라서 다친 동료를 돕지 않은 훈련생들을 탈락시키는 건 타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