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회화 연습] '에'와 '에서' 연습하기, 아름다움, 마더, 112에 목격한 범죄 신고하기

1. 저는 운동장에서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2. 나는 집에서 친구를 만나는 걸 좋아해.
   
   
3. 학교에는 학생들이 많아.
   
   
4. 내가 좋아하는 도서관은 집 근처에 있어.
   
   
5. 나는 식당에 가고 싶어.
   
   
6. 나는 서울에 살고 있어.
   
   => 서울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지만 나중에는 한적한 교외에 살고 싶어.
   (한적한 = secluded(quiet&peaceful), 교외 = suburb <-> 도심, 도시)
   
   
7. 나는 집 근처의 공원에 자주가.
   
   
8. 나는 집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어.
   
   
9. 나는 저녁에 운동하는 걸 좋아해. 
   
   
10. 나는 할인을 많이 하는 쇼핑몰에서 쇼핑하는 걸 좋아해.
    
    
11. 나는 주말에 에버랜드에 갈 거야.
    
    
12. 나는 집에서 일하고 있어.
    
    
13. 나는 카페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해.
    
    
14. 나는 맛집에서 저녁 먹는 걸 좋아해.
    
    
15. 나는 주로 좋아하는 식당에서 파티를 열어.
    
    
16. 우크라이나에는 주식이 따로 없어요.
    (주식-stock, staple food)
    
    
17. 내가 좋아하는 영화관은 금천구에 있어.
    (시내)
    
    
18. 나는 새벽 5시에 숲에서 산책해요.
    
    
19. 나는 주로 이마트 편의점에서 커피를 마셔.
    
    
20. 나는 지하철에서 책을 읽어.
    (멀미)
    
    
21. 나는 집에서 가장 바쁘게 보내.
    
    
22. 내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은 익산에 있어.
    
    
23. 나는 숲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장 잘 느낄 수 있어.
    (낙엽, 단풍이 지다. 단풍나무, 은행나무)
    
    
24. 나는 주로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봐.
    
    
25. 나는 주로 주방에서 새로운 레시피를 시도해.
    
    
26. 출근 시간에 지하철에 사람들이 많아.
    
    
27. 압사 사고는 좁은 공간에서 빈발할 수 있어요.
    
    
28. 마이클은 캐나다에 살아요.
    
    
29. 따냐는 지금 홍대의 편의점에 있어요.
    
    
30. 저는 금천구에 살아요.
    
    
31. 저는 침대에 눕는 걸 좋아해요.
    
    
32. 어제 식당에서 밥 먹을 때 바지에 얼룩이 묻었어요.
    
    
    
33. 거식증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실제보다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게 특징이에요.
    
    
34. 맞는 말인 거 같아요. 사람마다 미의 기준이 달라서 아름다움도 다르게 볼 수 있어요.
    (제 눈에 안경)
    
    
35.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냐. (informal이나 뭔가 비난이나 비판할 때 formal하게 인용하기도.. 낮잡아 보는 표현, 주의)
    (비난, 소문, 루머, 수사, 자살, 타살)
    
    
36. 아니에요. 외모뿐만 아니라 다른 매력도 있을 수 있어요.
    (미모의 30대 여성)
    
    
37. 옷을 깨끗하게 입고 헤어 스타일에 신경을 많이 쓰면 예뻐 보일 수 있어요.
    
    
38. 피어싱이 많아도 미의 기준에 따라 예뻐 보일 수 있어요. 사람마다 달라요.
    (모범생, 반장, 부반장, 총무, 회장, 부회장, 담임 선생님, 권한, 선거)
    
    
    
39. 아들이 수감 중인데, 엄마가 면회 왔어요.
    (면회)
    
    
40. 심호흡이란 숨을 깊게 들이마시는 행위를 나타내요.
    
    
41. '정신을 바짝 차리다'는 집중하고 생각을 똑바로 하라고 주의 줄 때 하는 말이에요.
    (경고하다, 주의 주다)
    
    
42. 엄마가 속으로는 아들이 진범이 아니라고 생각했을 거 같아요.
    
    
43.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실수로 저질렀을 때는 감싸줄 수 있지만, 고의로 한 경우에는 잘 모르겠어요.
    (잘못을 감싸주다.)(과실치사)
    (총기 난사, 케빈에 대하여)
    
    
    
44. 여기 동교동 삼거리 연희동 방향에 있는 24시 편의점 앞에서 어떤 남자가 여자를 폭행하고 있어요.
    (흉기)(발로 차다)
    
    
45. 남자가 칼을 막 휘두르면서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어요.
    (식칼, 회칼, 과도, 조폭, 조직폭력단체, 커터 칼)
    
    
46. 30대 중반 정도 같아요.
    
    
47. 키가 한 170정도 같아요.
    
    
48. 마른 편이에요.
    (멸치)(육수)(마른 멸치, 국물용 멸치)
    (체격, 덩치)
    
    
49. 연희로1길 특허원 건물 옆에 사고가 났어요. 버스와 오토바이 사이에 충돌사고가 났어요. 엄청 세게 충돌 했어요. 
    (특허)
    
    
50. 실종 신고하려는 데요, 제 남편이 어제 안 들어왔어요. 연락도 안 받고, 회사에도 결근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