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회화 연습] 동물, 가십, 무한도전-소개팅, 와이파이 비번 요구하는 이웃 문제

1. 시동생(도련님), 동서
   (애완동물, 완구점, 반려동물, 반려자)
   
   
2. 예전에 고양이를 길에서 구조했어요. 이런 동물들이 보통 착해요.
   (싸가지가 없다.)
   (암컷 고양이, 수컷, 암컷, 중성화 수술, 자궁, 난소, 도도하다, 개냥이, 냥냥펀치, 빈땅콩)
   
   
3. 그 고양이는 회색의 노르웨이 숲이었어요.
   (노르웨이 숲, 놀숲)
   (러시안 블루)
   
   
4. 고양이 전용 장난감으로 사냥놀이 해줬어요.
   (길냥이, 캣맘, 혐오)
   (노약자 전용)
   
   
5. 보통 자기 이름이나 밥이라는 단어 말하면 알아들었어요.
   
   
6. 한국에서 전세 살면 동물 키우기가 쉽지 않아요.
   (설득하다. 설득당하다, 반려동물 특약, 계약서, 스크래치, 스크래쳐, 카펫)
   
   
7. 고려해 본 적 있어요. 남편이 고양이 좋아하고, 저는 강아지나 고양이 둘 다 좋아해요. 나중에 키울 생각 있어요.
   (고려하다)
   
   
8. 반려동물을 키우면 삶이 더 재밌어지고, 힘들 때 정신적으로 위안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그리고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을 초대하기도 좋아요. 
   
   
9. 단점은 비용이 많이 드는데, 특히 반려동물 건강보험비가 많이 나와요. 그리고 가구도 훼손될 수 있고, 여행 가고 싶어도 펫시터를 고용해야 해서 번거로워요.
   
   
10. 글쎄요. 어떤 동물이든 장단점이 있어서 그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달라요.
    (멍충미, 멍청하다.)
    
    
11. 우크라이나에는 캥거루쥐와 청설모가 진짜 많아요. 
    (다람쥐, 청설모, 곰, 지리산, 반달가슴곰, 고라니)
    (유해조수)
    
    
12. 우크라이나의 동물권은 한국보다는 좀 나아요. 동물등록증 같은 게 있어서 동물을 유기하면 처벌받을 수 있어요. 
    (유기범, 동물보호법이 너무 약하다, 주민등록증, 민증)
    
    
    
13. 친구랑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 좋아해요.
    (뒷담화)
    
    
14. 다른 사람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 직업을 잃게 하거나 그 사람의 명예를 훼손시킬 수 있어요.
    (헛소문, 생계가 끊기다.)
    
    
15. 예를 들어 아직 범인을 찾는 중인데, 누군가를 의심하는 소문이 퍼지면 그 사람의 검거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철컹철컹)
    
    
16. 남자보다 여자가 공감 능력이 더 좋고, 인간관계를 더 중시해서 그런 이야기에 더 몰두하는 편인 거 같아요.
    
    
    
17. 소개팅 중에 맘에 안 들어서 이 사람과 결혼하느니 차라리 감옥행을 감수하겠다고 농담하는 상황이에요.
    (수감, 감수하다. 드립을 치다. 애드립)
    
    
18. 일체의 비용을 지원하겠다는 것은 결혼하면 모든 비용을 주겠다는 거예요.
    (일체, 일절, 출입을 일절 급합니다.)
    
    
19. 상대방과 결혼하느니 차라리 범죄를 저지르는 게 낫다는 거예요. 그만큼 싫다는 의사를 표현하고 있어요.
    
    
20. 피차일반이란 두 편이 서로 같다는 거예요.
    
    
21. 나라에서 공짜로 주는 꽁보리밥을 먹겠다는 것은 감옥에 가겠다는 소리예요.
    (콩밥)
    
    
    
22. 제가 재택근무 하면서 인터넷을 많이 사용해서 해킹당하거나 바이러스가 감염되면 정말 큰일 나요.
    (환장한다.)
    
    
23. 그래도 안 돼요. 같이 쓰면 속도가 저하돼요.
    (기능이 저하되다.)
    
    
24. 무슨 말씀하시는지는 알겠는데요, 잠깐이든 계속이든 어려울 거 같아요.
    (공부했던, 지나갔던)
    
    
25. 그러면 차라리 따로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
    
    
26. 요즘 인터넷 회사에 혜택 많이 줘요. 한번 알아보시는 게 어때요?
    
    
27. 죄송하지만 그래도 안 돼요. 
    (만만하게 보다, 내가 만만하니? 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