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회화 연습] 밥 관련 한국어 표현, 개인 정보 보호, 파묘, 마트에서 도둑으로 의심받는 상황

1. 다 된 밥상에 숟가락을 얹는다

2. 사람이 밥값은 해야지
#면세점

3. 유럽 쪽에 여행할 때는 여권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여권을 호텔에 두고 가야 하지만, 일본같이 치안이 괜찮은 곳에서는 들고 다닐 수 있어요.

4. 소매치기가 기승이다.
 
5. 전화 통화 중에 개인정보를 말해야 할 때는 중요한 정보는 말로 하지 않고 문자로 보낼 거예요.
#확성기

6. 이거 분명히 푸틴의 자작극이에요. 전쟁 지속의 명분을 얻기 위해서 스스로 벌인 일이에요.
#번역 투
#어순
#할 거면 제대로 하라고..
#눈치채고 있어요.
#군인이 모자라죠.
#여론이 안 좋아서...
#민간인 시설에도 공격하고 있어요.
#후달리다.

7. 예전에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그 정보로 대출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현재에는 개인정보의 유출로 통장의 잔고가 인출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요.

8. 공무원들은 개인정보를 광범위하게 열람할 수 있는데, 악용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법규가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해요.
#개인정보보호법

9. SNS에서 특히 집 주소가 유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휴대폰 번호 노출이나 사적인 사진 업로드도 주의하는 게 좋아요.
#우크라이나인으로서 치욕적이에요.

10. 전 상관없어요. 범죄를 저지를 일이 없어서 완전 괜찮아요.
#위치추적 앱

11. 서로의 휴대폰을 볼 권리는 없지만 떳떳하면 숨길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12. 언론의 표현의 자유와 개인 정보 보호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해요.
#이익형량

13. 괜찮아요. 사적인 공간에는 CCTV가 있으면 안 되지만 다중이용시설 같은 곳에는 있어도 돼요.

14. 개인적으로 집에는 CCTV를 설치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베이비시터를 쓸 때 홈캠이 필요해요.
#자폐증
#질식, 베게

15. 무덤에서 꺼낸 관을 화장하려 했는데, 비 올 때 화장하면 안 된다고 해서 대기하는 중에 누가 관뚜껑을 열어서 거기에서 아주 험한 게 나온 상황이에요.
#험한 일

16. 험한 것이란 생김새나 나타난 모양이 무섭고 보기 싫게 괴물 같은 것을 말해요.

17. 파묘란 무덤을 옮기거나 고쳐 묻거나 화장시키기 위해 무덤을 파내는 것을 말해요.
#이장,OO리, 이장

18. 무당은 귀신을 섬기고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를 말해요.
#점보다.
#무속신앙

19. 저는 나쁜 에너지 같은 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속신앙은 믿기 힘든 거라 생각해요.

20. 경보가 울려서 충분히 의심이 가는 상황이에요.
#현행범, 현행범 체포, 오작동

21. 죄송하지만, 저희한테도 충분히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 느끼해서요.
#금방 질려요. 금방 물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