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회화 연습] 스피킹 연습 - 음악, 라이브 공연, 말도 안되는 질문들, 이란 대통령 사고

1. 제가 어렸을 때부터 락 음악을 아주 좋아했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가수는 한국의 김광석이에요. 저는 김광석 씨가 노래를 엄청 잘 부르시고 가사도 되게 흥미롭다고 생각해서 그분의 노래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노래방 갈 때마다 김광석 노래를 많이 불러요.
#소나무 취향
#무한궤도

2. 제 생각에는 노래를 들었을 때 그 분위기나 가사가 청취자의 상황과 감정에 잘 맞으면 그 노래를 좋아하게 되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 마음이 아프거나, 혹은 반대로 행복할 때 그 상황과 관련 있는 노래를 좋아하게 되고 즐겨 듣게 돼요.
#아저씨, 아재

3. 5년 전에 우크라이나에서 라이브 콘서트에 갔는데, 그 콘서트에 미국 락 그룹을 포함한 다양한 그룹들이 많이 왔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룹도 와서 엄청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되게 재미없었어요. 반면에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그룹이 라이브 공연을 너무 잘했어요.
그래서 라이브 공연을 보러 간 후에 그 두 번째 그룹을 좋아하게 됐고, 그들의 노래를 더 즐겨 듣게 됐어요. 흥미로웠던 건 음원을 들어보니 콘서트에서 불렀던 노래와 가사가 많이 달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더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됐어요.
#내한 공연
#악수
#교도소
#심신미약
#개사
#저 그룹은 콘서트 때에는 개사해서 불러.

4. 성직자 - 성직자란 신부, 목사, 승려 등을 가리킵니다.

5. 반체제 인사, 숙청 - 소련 때 스탈린이 공산주의 반체제 인사를 숙청했습니다.

6. 사형 - 한국은 사형제가 있지만 실제로 집행하지 않아서 사실상 사형제 폐지국 입니다.

7. 신학 - 우리 학교에는 신학과가 없습니다.
#신학과에 진학하다
#신학과를 추천하다
#신학 공부 중이에요
#악역을 많이 했어요

8.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그걸 넣고 튀긴 다음에 맥주랑 먹을 거예요.

9. 보통 사람이 죽고 유령으로 남았다는 건 억울하게 죽었거나 원한이 있기 때문이므로, 그로 인해 핼러윈 데이에 울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원한을 갚다
#칼을 간다

10. 눈이 올 때는 보통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지 수영을 하지는 않아요.
#썰매, 개 썰매

11. 당연하죠. 크리스마스 선물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12. 외계인들을 물리치고 우주선을 타고 탈출했어요.

13. 피곤하고 졸리고 눈이 아플 거 같아요.
#복어
#빠지, barge
#그녀가 죽였다

14. 여자가 남자에게 가스라이팅 해서 높은 바위에 올라가게 해서 다이빙시켰는데 남자가 수영을 못해서 결국 사망한 사건입니다.

15. 본인이 정신을 안 차리면 주변에서 아무리 말려도 소용 없어요.

16. 맹목적인 사랑에 빠져서 자기가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인식했어도 소용없었을 거예요.
#구해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