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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과외

[한국어 회화 연습] 조사 연습, 집안에서의 사고, 마더, 콘서트 전날에 걸린 독감, 나이

by Jade S. 2023.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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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길은 홍대 쪽으로 가는 길이에요.
  2. 이 텔레비전은 식탁에 놓을 거예요.
  3. 이 사람은 도움이 필요해요.
  4. 저는 여기에 수업 들으러 왔어요.
  5. 그녀는 변호사예요.
  6. 우리는 뮤지컬을 보러 갈 거예요.
  7. 어디로 가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8. 미팅은 30분 후에 끝나요.
  9. 이 모바일 앱은 사진 찍는 기능을 제공해요.
  10. 명언은 잘 모르고, 속담은 좀 알아요.
  11. 여성과 남성에 관련된 문제에 관심이 있어요.
  12. 저는 이곳에 수업을 들으러 방문했어요.
  13. 특기는 딱히 없어요. 
    (취미 특기)

  14. 저는 부엌 서랍에 응급 상자를 보관해요.
  15. 응급 상자에는 밴드(반창고), 연고, 가위, 핀셋, 붕대, 감기약, 해열제, 진통제, 소독약, 거즈 등이 들어있어요. 
  16. 뜨거운 팬을 만지면 화상을 입을 수 있어요.
  17. 고데기를 쓰고 켜져 있는 상태로 두고 가면 화재의 위험이 있어요. 
  18. 비 많이 오는 날에 창문을 열어두면 집에 물난리가 날 수 있어요.
    (폭우, 폭설, 폭염, 폭풍, 태풍)
  19.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면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어요.
    (불면증)
  20. 보통 집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이 수영장에 빠지는 사고가 생길 수 있어요.
    (익사)
  21. 베란다에서는 화분이 떨어지거나 아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날 수 있어요.
  22. 일단 상처를 흐르는 물에 씻고 나서 소독하고 밴드를 붙여요.
    (지혈)
  23. 피가 안 멎으면 상처를 꾹 누르면서 병원 가야 해요.
  24. 일단 119에 전화해서 뭐부터 해야 할지 물어봐요.
  25.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빨리 와달라고 해요.
  26. 일단 물을 뿌리면 절대 안 돼요. 집에 소금이 충분하면 소금을 뿌리거나 소화기를 사용해요.
  27.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일단 팔로 얼굴을 가려요. 가방 같은 물건이 있으면 공격에 대항해요.
  28. 경찰에 신고하려면 112에 전화해요.
  29. 응급차가 필요하면 119에 전화해요.

  30. 피의자 엄마가 피해자의 장례식에 와서 자기 아들이 범인이 아니라고, 헷갈리면 안 된다고 하고 있어요.
  31. 명복을 빈다는 것은 상대방의 사망에 대해 애도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에요.
  32. 좀 예의 없는 행동이에요. 와서 사과한다 해도 피해자 가족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어요.
  33. 본인이 실제 범죄자가 아니고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있더라도, 피해자의 장례식에 가는 건 본인의 억울함만 생각한 이기적인 행동이에요.#
  34. 엄마가 부모의 마음으로 자기 아들이 소중하고, 범인이 아니라고 믿어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믿게 하고 싶어서 왔어요.
  35. 전 못할 거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지만, 부모가 자식을 잘못 가르쳐서 사고가 났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36. 휴대폰으로 큐알코드 보내줄게.
  37. 아니면 내일 내 동생이 니네 동네 근처에 수업이 있어서 동생 편으로 보낼게.
  38. 어. 야. 이번 독감 장난 아니야. 죽을 거 같아. 내일 잘 놀다 와.

  39.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은 경험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통제적으로 대하는 경향이 있어요.
    (부모, 조부모) (초보운전)
  40. 맞아요. 젊은 세대들은 윗 세대들에 비해서 좀 자유롭게 자랐고, SNS 같은 매체들의 영향으로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외동인 경우가 많아서 좀 이기적인 것 같아요. #
  41. 이건 좀 상황에 따라 다른데, 대체로 아닌 거 같아요. 나이를 먹으면 더 이기적으로 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젊은 사람들에 대해 유독 편협하고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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