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글을 잘 쓰는 능력이 더 좋은 거 같아요. 글을 잘 쓰면 작가 같은 직업을 가질 수 있고, 제 성격에 글 잘 쓰는 게 더 맞는 거 같아요.
2. 휴대폰 배터리 방전이 나아요. 배터리가 거의 다 닳았어도 인터넷이 빠르면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어요.
3. 10년 전으로 안 돌아갈래요. 그 당시는 여러모로 힘들었어서 다시 안 돌아가고 싶어요.
4. 가장 좋아하는 음식 3가지 빼고 나머지 다 먹는 게 나아요. 여행 갈 때 다른 나라 음식 먹어보고 싶고 궁금해서 못 참을 거 같아요.
#최애
#연어, 고등어, 정어리, 멸치, 날치, 문어, 낙지, 꼴뚜기, 오징어, 갑오징어, 바닷가재, 성게, 게, 대게, 홍게
#게장, 간장게장
5. 사계절 내내 무더위로 사는 게 나아요. 매일 바다로 피서가면 돼요.
#계곡
6. 후자가 낫죠. 20퍼센트의 확률로 10억 받는 게 나아요. 확률적으로 낮아도 재미로 해볼래요.
7. 저는 무조건 전자요. 차가운 음식보다 뜨거운 음식을 더 좋아해요.
#닥전, 닥치고 전자
8. 바다에 갈래요. 술 먹으면서 해변 뷰를 감상할 거예요.
#숙취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지중해, 동해, 서해, 남해, 동서남북
9. 전자가 나아요. 카페에서도 쉴 수 있으니까요. 여행 가서 호텔에만 있을 거면 왜 가요?
10. 소리만 나는 모기가 나아요. 귓가에서 소리 내도 잘 잘 수 있지만 물리면 아예 못 자거든요.
#가난, 빈곤
11. 빈곤이란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자원과 기회가 부족한 상태예요.
#무상교육, 필수교육
#사교육, 공교육
#급식
12. 돈이 없어도 필수 교육은 받을 수 있지만 사교육은 받을 수 없어서 경쟁에서 밀려나기 쉽고, 아파도 병원 가기 힘들어서 건강 유지도 힘들어요.
13. 러시아는 자원이 많아도 정치인들의 부정부패로 빈부격차가 심각해서 저소득층은 생활 수준이 매우 낮아요.
#땔감 뗀다.
#노숙자
14. 노숙자들을 보면 불쌍하다고 느껴요. 일종의 환자 같다고 생각해요. 대다수는 알콜중독 같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서 그래요.
#빈부격차
15. 빈부격차가 심화하고 있어요. 물가가 올라서 저소득층의 비율이 늘고 그들의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어서 삶이 힘들어졌어요. 반면에 부유층들은 기존에 가지고 있는 부동산 같은 자산으로 더 부자가 되고 있어요.
16. 모든 사람은 일을 해야 해요. 그래야 사회가 돌아가요.
17. 제 노력으로 남들보다 열심히 살아서 번 돈을 세금으로 많이 내면 좀 억울할 거 같아요.
18. 빈곤과 싸우는 게 더 중요해요. 테러와 싸우는 건 전쟁과 다름없어요.
#외교적인
19. 기상 캐스터 세 명이 있었는데, 두 명이 연진이에 대해 대놓고 험담하는 걸 연진이가 따지고 있어요.
#험담, 대놓고 험담하다.
#뒷담화
20. 기상캐스터는 작성된 멘트를 잘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해요. 그게 그 직업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에요.
21. 한국과는 다르게 우크라이나에서는 일기예보를 재밌게 해요. 중년의 아저씨가 나와서 재밌는 멘트로 진행해요.
#푸짐한
22. 이제는 그 상대가 더 이상 무섭지 않다는 거예요.
23. 애매하네요. 남편이 광고를 줬다고 그 부인에게 혜택을 주면 공정하지 않은 거 같아요.
#사칙연산
24. 더하기란 어떤 숫자에 다른 숫자를 합하는 거예요.
#구구단
#필수과목
#영수, 국영수
#수포자, 영포자
#습관적으로, 식기세척기, 젖병 세척기, 모유 수유, 수유실, 유축기, 젖몸살
#육아
'한국어 과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어 회화 연습] 밸런스 게임, 투표율, 빈곤, 개인정보, 미루기, 임금체불, 살인자o난감 (0) | 2024.03.13 |
---|---|
[한국어 회화 연습] 밸런스 게임, 선입견, 성 역할, 편견, 서울의 봄, 빨리빨리 문화 (0) | 2024.03.12 |
[한국어 회화 연습] 밸런스 게임, 정치인, 임기, 단임제와 연임제, 소유물, 병선식 영단어, 교차로 교통사고 상황극 (2) | 2024.03.06 |
[한국어 회화 연습] 밸런스 게임, 해적 판매, DP-법정, 꼭 필요한 책이 대출 중인 문제 해결하기 (1) | 2024.03.05 |
[한국어 회화 연습] 가방, 소지품, 공동체, 동네 생활, 더글로리-사라, 일회용품 규제 정책 (0) | 2024.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