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eves stole as much as $30 million from a Los Angeles money storage facility.
Police say the heist on Easter Sunday is one of the largest cash heist in Los Angeles history.
The burglary occured in the Sylmar area of San Fernado Valley, where cash from businesses across the region is handled and stored.
Burglars breached the unidentified building and safe where the money was stored, and the business's operators did not discover the massive theft until they opened the vault on Monday.
The Los Angeles Times reported that the total amount stolen also surpassed any armored car heist in the city.
I'm Haya Panjwani.
도둑들이 로스앤젤레스의 자금 보관 시설에서 최대 3천만 달러까지 훔쳤습니다.
경찰은 부활절 일요일에 발생한 이 강탈이 로스앤젤레스 역사상 가장 큰 현금 강도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절도 사건은 샌 페르난도 밸리의 실마르 지역에서 발생했는데, 이곳은 전 지역의 사업에서 온 현금이 처리되고 저장됩니다.
도둑들은 정체불명인 건물과 돈이 저장된 금고를 침입했고, 사업자들은 그들이 월요일에 금고를 열 때까지 대규모 도난 사건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는 도난당한 총 금액이 도시에서 발생한 어떤 보호 차량 강도보다도 많다고 보도했습니다.
저는 Haya Panjwani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