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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ports of major injuries or structural issues.
The earthquake may have been centered in New Jersey but was felt in New York City, where skyscrapers are built to withstand most earthquakes.
Structural engineer Elisabeth Malsch says wind is the issue.
"As long as they last through a windy day, there's no problem, if it's especially a small earthquake."
And she says: "The epicenter being closer to the surface means there's more up and down in the earthquake, and that's why more people perceived it."
Meanwhile, some are cashing in on the quake like Big Frog Custom T-Shirts where Kerry Colley says they're selling out of "I Survived the NYC Earthquake" shirts.
Julie Walker, New York.
주요 부상이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보고는 없습니다.
지진은 뉴저지를 중심으로 일어났지만, 스카이스크래퍼가 대부분의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건설된 뉴욕에서도 느껴졌습니다.
구조 엔지니어 엘리자베스 말치는 바람이 문제라고 말합니다.
"바람 부는 날을 견디면 문제 없어요, 특히 작은 지진이라면요."
그리고 그녀는 말합니다: "진앙이 표면에 더 가까운 것은 지진에서 위 아래로 더 많은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느꼈다는 겁니다."
한편, 일부는 "Big Frog Custom" 티셔츠 회사와 같이 지진으로 이익을 챙기고 있는데, 케리 콜리는 "나는 뉴욕 지진을 살아남았다" 티셔츠를 완판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줄리 워커, 뉴욕에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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