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회화 연습] 단어로 문장 만들기, 리모델링, 종교, 상도덕, 외식
1. 여자 초등학생들이 내일 하얀색 티셔츠를 입어야 해요. 2. 저곳, 작은딸 : 저곳에서 작은딸이 일해요. 3. 일식, 이십 : 내일 낮에 일식이 이십 초 정도 일어난다고 들었습니다. => 개기일식은 태양-달-지구 순서로 배열될 때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입니다. 4. 아흔, 미용실, 검정색 : 어제 서울특별시에 있는 미용실에서 아흔살의 할머니가 검정색 핸드폰을 훔쳤어요. #정정하시다. 5. 갈비탕, 편의점, 케첩 : 손님이 갈비탕을 먹다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케첩이 필요하다며 편의점으로 갔어요. 6. 중식, 제과점, 외과 : 제가 어제 제과점에서 호두과자를 사서 먹다가 갑자기 턱이 빠져서 외과에 급하게 가는 바람에 회사에서 제공하는 중식을 못 먹었어요. #간식 #중식 제공, 석식, 조식 ..
2024. 3. 28.
[한국어 회화 연습] 미루기, 인내, 파묘 - 굿, 민족, 민족성, 병원과 입원 상황극
#리스 #바나나로 배를 채웠어요. #험한 산, 산세가 험하다, 인상이 험상궂다. 1. 일단 팀장님한테 바로 이르기는 좀 그러니까 슬쩍 말해볼래요. 2. 제가 상사라면 식사 하면서 은연중에 언급해서 눈치채게 할래요. #따끔하게 혼내다. #타이르다. #상사, 부하직원 3. 아마 형부가 가장 인내심이 좋아요. 성격이 좀 차갑고 냉소적인 편이에요.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늦는 거 되게 싫어하는데, 완전 무관심해요. 4. 참는 것보다 미루는 게 정신 건강에 더 좋을 거 같아요. #인내, 인내심이 참 좋아. #지르고 후회해요. #코치님이 새로 오신 분인데 잘 못 가르치세요. #팀 운동이 아니라서 #일일권, 일권 5. 네. 맘만 먹으면 빨리 끝낼 수 있다는 생각에 더 미루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6. 할 일 체..
2024.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