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회화 연습] 입양, 언쟁, 청년경찰-훈련 장면, 한국생활

1. 그럴 때는 그냥 삐져요.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됐다고 하고 치워요.
   
   
2. 말하기 전에 사람들한테 중요한 정보가 있다고 먼저 고지해요.
   
   
3. 그때는 쓸데없는 얘기를 길게 늘려서 할 거예요. 그러면 사람들이 흥미를 쉽게 잃을 거예요.
   #중언부언
   
   
4. 어떤 상황에서는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제스쳐를 좀 자제해야 할 상황에는 다른 물건을 만지작거리면서 참아야 해요.
   
   
5. 제 생각에는 솔직히 괜찮지만 한국기준으로는 예의가 없는 거죠.
   #어딜 감히
   
   
6. 일부러 농담해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고 애쓰는 편이에요.
   #애쓰다
   #거들먹거린다.
   #깔보다
   #깐족거리다.
   
   
7. 국내 입양은 국내에서 자국민을 입양하는 것이고 국제 입양은 해외에서 타국민을 입양하는 거예요.
   #자국민 보호
   
   
8. 입양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이에요. 우크라이나에서는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매년 "올해의 사람"이라는 상을 주는데 입양하는 사람들도 받을 수 있어요.
   
   
9. 5년 전에 부모님이 둘 다 에이즈 환자여서 5명의 자녀도 다 에이즈 걸렸는데 그 아이들을 다 입양한 사람이 이 상을 받았어요. 정말 받을 만한 사람이었고 너무 감동이었어요.
   #혈연, 검은 머리 짐승,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다.
   #아동 보호 시설
   
   
10. 부모님이 버렸거나, 사고 등으로 부모를 잃었을 때 시설에 살게 돼요.
    #자립 청년
    
    
11. 아동보호 시설에서 입양이 되지 않고 남은 아이들은 성인이 될 때까지 시설에서 길러지고 성인이 되면 보조금을 지원받고 사회로 나가게 돼요.
    
    
12. 입양하게 된다면 여자아이를 입양할 거예요. 그냥 딸이 좋아요.
    
    
13. 무조건 같이 입양 가는 게 좋아요. 가족을 일부러 분리할 수 없어요.
    #형제, 자매, 남매
    
    
14. 무조건 말해줘야 하는 건 아니고, 아이와 좋은 사이가 되고 싶으면 솔직히 말해주는 게 좋아요. 아이도 기른 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낳은 정, 기른 정
    
    
15. 제 생각에는 성인이 될 즈음에 말해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너무 일찍 말해주면 상처받을 수 있고, 너무 늦게 말해줘도 곤란해요.
    
    
16. 이건 사람 관계마다 달라요. 
    #안 길렀으면 정이 없지. 애착 관계, 불안정 애착
    
    
17. 입양아들도 자신들의 생물학적 부모를 알 권리가 있어요.
    
    
18. 부모에게 버려진 상처와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서 친부모를 찾을 수도 있어요.
    #친부모, 친엄마, 친아빠
    
    
19. 충분히 공평하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만 입양해야 해요.
    
    
20. 부모에게는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는 의무가 있어요. 그래서 낳기만 하고 버리면 부모라고 할 수 없어요.
    #유기
    #무책임
    
    
21. 그건 별로 상관없을 거 같아요. 인종이나 문화가 달라도 잘 키우면 문제 될 게 없어요.
    
    
22. 그게 의무라고 볼 순 없어요. 아이가 원하면 해주면 돼요.
    #정체성
    
    
23. 유전이든 환경이든 둘 다예요. 하지만 하나가 없어도 가족이라고 볼 수 있어요.
    
    
24. 입양 관련 지원금을 확충하고 입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야 해요.
    
    
25. 입양하고도 행복하게 잘 사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 같은 걸 많이 만들고, 유명인들이 입양하는 사례를 많이 언론에 노출하는 게 좋아요.
    
    
26. 경찰학교에서 훈련 중에 두 사람이 엄청 늦게 들어왔는데, 그중에 한 사람이 다쳐서였어요. 교관이 도와주지 않은 나머지를 탈락시킨 장면이에요.
    
    
27. 여자 교관이 상관이에요.
    
    
28. 경찰이기에 훈련과 상관없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줘야 해요.
    
    
29. 나머지 훈련생들이 먼저 들어왔는데도 부상자에 대한 보고를 아무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탈락 결정은 타당해요.
    #등정, 등산, 재등정
    #쉰내, 질다. 밥이 질다. 고두밥, 꼬들꼬들하다. 진밥, 밥이 쉬었다
    
    
30. 저 상황이라면 잃는 게 많더라도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경찰 공무원 시험, 경찰 간부 시험
    
    
31. 저 이거 제출 못하면 F 받을 수 있어요.
    
    
32. 피시방은 시간 내에 못 갈 거 같아요.
    
    
33. 좀 어떻게 안 될까요?
    좀 봐주세요.
    
    
34. 제가 ** 교수님 조교인데요, 교수님이 갑자기 논문 수정하는 거 시키셔서요.
    
    
35. 한국의 카페 문화요. 한국 카페들은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게 예뻐요.
    
    
36. 발음과 문장 어순이 어려워요.
    
    
37. 제가 제대로 말했는데 계속 뭐가 틀렸대요.
    
    
38. 김밥을 제일 좋아해요. 저렴하고 맛있고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39. 한국에서 벚꽃축제와 국군의 날 행사도 가봤어요.
    
    
40. 되게 많지만 친구관계에서 가장 크게 느꼈어요.
    #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