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법 연습] '에', '에서', '에게' 연습 Korean grammar practice drill : 국정농단, 기후동행카드, 영주권, 한국 영주권 시험
연습문제 : 다음의 빈칸에 알맞는 조사를 고르시오. (에, 에서, 에선, 에게) Choose the appropriate particle to fill in the blanks in the following sentences. (에, 에서, 에선, 에게) ‘생활고’ 토로 정유라 “엄마 영치금·자녀 양육비______ 진심 토 나올 것 같다”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현재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서원씨의 딸 정유라씨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______ 모친의 근황을 전하며 병원비와 자녀 양육비 등 생활고를 토로하는 글을 올렸다. 정씨는 “엄마(최순실씨)가 ‘병원 가셔야 한다’고 편지가 왔는데, 이제 돈 얘기가 나올 때마다 진심으로 토 나올 것 같다”면..
2024. 2. 7.